
2026년 경찰공무원 보수 규정 및 인상 배경
2026년 경찰공무원 봉급은 최근의 고물가 상황과 공공 서비스의 중요성을 반영하여 전년 대비 안정적인 인상률을 기록했습니다. 인사혁신처와 행정안전부의 협의를 거쳐 확정된 이번 봉급표는 특히 현장 실무직인 순경과 경장급의 처우 개선에 초점을 맞추고 있습니다. 물가 상승률을 상회하는 수준의 인상을 통해 경찰관들의 사기 진작과 직업적 자부심을 고취시키려는 정부의 의지가 반영되었습니다.

계급별 및 호봉별 기본급 상세 안내
경찰공무원의 기본급은 계급과 호봉에 따라 차등 지급됩니다. 다음은 2026년 기준 주요 계급별 1호봉 예상 기본급 수치입니다.
- 순경(9급 상당): 약 1,980,000원
- 경장(8급 상당): 약 2,150,000원
- 경사(7급 상당): 약 2,400,000원
- 경위(6급 상당): 약 2,650,000원
- 경감(6급 상당): 약 2,900,000원
호봉은 매년 근무 경력에 따라 1호봉씩 상승하며, 군 복무 기간은 호봉 산정에 산입되어 초임 호봉이 결정됩니다. 예를 들어 군 필자 순경은 보통 3호봉부터 시작하게 되어 더 높은 기본급을 수령하게 됩니다.
실수령액을 높여주는 다양한 수당 체계

경찰공무원은 업무의 특수성으로 인해 타 일반직 공무원 대비 다양한 수당을 수령합니다. 본봉 외에 지급되는 주요 수당은 다음과 같습니다.
- 위험근무수당: 범죄 수사, 범인 검거 등 현장 대응 업무의 위험도를 고려하여 지급되는 수당입니다.
- 특수업무수당: 교통, 수사, 정보, 보안 등 전문 분야에서 근무하는 인원에게 추가로 지급됩니다.
- 시간외근무수당 및 야간수당: 24시간 교대 근무가 빈번한 경찰 조직의 특성상 실질적인 급여 비중이 매우 큽니다.
- 정근수당 및 명절휴가비: 근무 연수에 따라 연 2회 지급되는 정근수당과 설, 추석에 본봉의 60% 수준으로 지급되는 명절비가 큰 몫을 차지합니다.
이러한 수당들을 모두 합산할 경우, 순경 1호봉이라 하더라도 실질적인 월 수령액은 기본급보다 훨씬 높은 200만 원 중반대에서 300만 원 초반대까지 형성될 수 있습니다.
경찰 복지 및 향후 처우 개선 전망
정부는 경찰관의 사기 진작을 위해 봉급 인상 외에도 복지포인트 증액과 주거 지원 확대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입니다. 특히 2026년부터는 고위험 업무 수행자에 대한 보상 체계가 더욱 세분화되어 현장 경찰관들의 실질 소득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또한 공무원 연금 제도와의 연계를 통해 퇴직 후의 안정적인 삶도 보장받을 수 있는 구조입니다.
궁금해할 만한 질문 (FAQ)
A: 2026년 경찰공무원 봉급 인상률은 공무원 전체 인상 기조를 따르며, 하위직 공무원의 처우 개선을 위해 순경 및 경장급은 약 3% 수준의 인상이 반영되었습니다.
A: 네, 대한민국 남성 경찰공무원의 경우 군 복무 기간(보통 1년 6개월 ~ 2년)이 호봉으로 인정되어 순경 임용 시 3호봉부터 시작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A: 실수령액은 기본급에 각종 수당(정액급식비, 직급보조비, 초과근무수당 등)이 더해진 후 세금과 기여금을 공제한 금액입니다. 보통 기본급보다 50~80만 원 이상 더 높게 책정되는 경우가 많습니다.